또 하나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.
나는 삼성생명 파트너FC입니다.
일을 시작한 지 벌써 15년이나 되었네요.
가게를 열고 간판을 올리던 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.
아이들이 커가고, 학교에 들어가면서
여기저기 목돈 들어갈 일도 많아졌습니다.
가게 수익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.
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데..
본업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
나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투잡을 찾았습니다.
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도,
가까운 지인의 파트너가 될 수 있었습니다.
사이버 환경을 통해 교육받고, 태블릿 영업 지원
시스템으로 스마트한 컨설팅을 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지점장님이 항상 함께해 주시기 때문에,
부담 없이 누구든 만나 상담할 수 있어요.
늘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저에게
여유와 비전까지 플러스 되었습니다.